남자와 여자의 본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와 여자의 본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대편 프리킥이 오면 수비벽을 쌓은 남녀 축구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취하는지를 보여준다. 남자 축구선수들은 공이 날아오면 남성의 급소 부분을 손으로 가린다. 반면 여자 축구선수들은 가슴부위를 양 손으로 감싸며 웅크리고 있어 남자와 여자의 본능의 차이를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가네요", "와닿네", "맞으면 진짜 아픈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제시카, 시선 붙잡는 `아찔한 뒤태~` ㆍ길 정준하 선물 받고 울상? “처음 신어서 그런 거겠죠? 곧 지워지겠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