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전문 마라톤화 소재 러닝화 `루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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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가 전문 마라톤화 소재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러닝에 최적화된 기능성 러닝화 ‘루이(LOUIS)’를 출시했습니다.
데상트의 ‘루이’는 지난 봄 첫 선을 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루이 시리즈’의 가을·겨울 버전으로, 기능성을 한 층 강화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 이번에 선보이는 ‘루이’는 전문 마라톤 소재인 ‘비단 스웨이드’를 사용해 한층 가볍고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 입니다. 또한, 발과 신발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보니스 공법’과 발바닥이 유연하게 구부러지도록 돕는 ‘플렉스 그루브(Flex Grooveee)’ 기법을 적용해 러닝 시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3단 구조 아웃솔에 고탄성의 특수 파일론 소재를 적용해 반발성과 충격흡수가 우수하며, 이중구조의 메쉬 소재로 통풍성이 뛰어나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오렌지, 민트, 레드 등 총 11가지 컬러.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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