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사흘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오전 9시 7분 현재 어제(31일)보다 5.45% 떨어진 18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대 1의 무상감자를 실시키로 한데 이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27일 발표한 뒤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젖소가 키운 5살 야생 소녀 발견 ㆍ여행에서 반려자 만난 사지마비男 `행복한 신혼` ㆍ양승은 아나운서, 장례식 의상에 이어 멜론 바가지 패션, 그 다음은? ㆍ레이디가가 누드사진, 다 벗었는데도 야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