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성광벤드에 대해 수주증가로 하반기 실적이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7월말 수주잔고는 2천2백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3분기 매출 9백억원, 4분기 매출 1천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시장 환경도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돼 3천8백억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젖소가 키운 5살 야생 소녀 발견 ㆍ여행에서 반려자 만난 사지마비男 `행복한 신혼` ㆍ양승은 아나운서, 장례식 의상에 이어 멜론 바가지 패션, 그 다음은? ㆍ레이디가가 누드사진, 다 벗었는데도 야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