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분기 영업익 15억…전년比 415%↑ 입력2012.07.31 14:20 수정2012.07.31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상교육은 31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5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30억6400만원으로 2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억600만원으로 277.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신증권, 해외선물 마이크로 거래 고객 대상 현금 지급 이벤트 대신증권은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 거래 고객들에게 달러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마이크로상품을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은 10달러를, 거래량이...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테슬라, 2분기부터 '모델 Y 주니퍼' 출시 본격화"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올해가 피지컬AI 원년"…NH아문디, 액티브 ETF 상품 출시 "지금 세계는 피지컬AI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시대적 상황에 부응한 상품을 출시했다."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HANARO 글로벌피지컬AI 액...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