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마늘 수급 안정을 위해 국내산 6천톤, 수입산 6천톤을 확보해 하반기에 시중에 공급합니다. 오는 10월까지 올해 마늘 의무수입물량(TRQ) 중 6천톤을 수입하고, 국산 햇마늘도 6천톤을 수매해 마늘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국산 햇마늘 수매 일부 물량은 깐마늘로 가공해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국산 마늘은 고온과 가뭄으로 생산량이 평년대비 8% 감소해 7월 현재 기준으로 평균 마늘 가격은 난지형 상품 도매가 3천985원/kg으로 평년대비 48% 상승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모나리자의 유골?` 발굴 현장 생생영상 ㆍ크리스찬 베일, 총기난사 피해자 애도 생생영상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