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가에서 주운 돌`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브라질의 한 시민이 강가에서 주운 커다란 비취색 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식용으로 보관했던 이 돌은 감정 결과 에머랄드 원석으로 밝혀져 무게 11.6kg, 시가 8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아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모나리자의 유골?` 발굴 현장 생생영상 ㆍ크리스찬 베일, 총기난사 피해자 애도 생생영상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