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서울숲 2차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 결과 중소형 물량의 인기가 좋았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어제(25일) 서울숲 2차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서 59㎡(이하 전용면적 기준)와 84㎡가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7가구 밖에 안돼 물량이 적었고 중소형이란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중대형인 114㎡는 24가구 모집에 5가구만 신청해 미달됐습니다. 서울숲 2차 푸르지오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4가 235일대를 재개발한 금호 14구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모나리자의 유골?` 발굴 현장 생생영상 ㆍ크리스찬 베일, 총기난사 피해자 애도 생생영상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