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전국 6개 도시에서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을 개최해 최우수 6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상황과 통화정책 이해를 돕는 모의체험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60개 대학 85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각각 성균관대와 창원대, 포항공과대와 전남대, 한국과학기술원과 인천대가 수상했습니다. 대회 최우수팀과 3개 우수팀 등 총 9개팀은 다음달 21일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