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김인성 본부장)가 양천노인종합복지관(민경연 관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본부는 지난해 12월 여의도 본사에서 양천구 목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이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 중진공 서울지역본부 직원들은 밥 퍼드리기, 설거지 및 우유를 후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