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갈 수 없는 목욕탕이 등장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노홍철 사진과 함께 `염색, 파마 입욕금지`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입니다. 목욕탕에서 염색이나 파마를 한 사람들을 받지 않겠다는 의도로, 염색과 파마 모두 한 노홍철은 입욕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목욕탕도 못가네", "해맑게 웃고있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