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에 빠진 유럽] 코말 스리쿠마르 TCW 이코노미스트 "돈 푸는 게 해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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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위기 전문가 3인 분석
스리쿠마르는 시장에 맡기는 것이 해법이라며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임금 조정을 자율화해 평균 임금을 낮추고 노동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정불량국의 높은 임금이 위기의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둘째로 “노년층이 붙잡고 있는 일자리를 젊은 층과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듯 국가도 정상화 과정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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