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 예비 후보 중 한 명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를 초청, 2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관훈토론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