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손오공은 최근 CJ E&M 원작사인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TV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의 캐릭터 완구 상품화 사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총 52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내달 27일부터 EBS와 투니버스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시계마을 티키톡의 캐릭터를 목재인형 등으로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