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문채수, 정태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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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제9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와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지금까지 헌정자는 모두 25명이다.
이번에 명예에 전당에 오르게 된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는 1968년 대표로 취임해 자동차 부품 산업에 매달려왔다. 지금까지 19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47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전문 기술 확보에 공을 기울여왔고 1억불 수출탑과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는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절삭공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보고 있다. 정 대표는 창사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아 주목을 끌기도 했다.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내달 1일, 기업은행 창립 51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이번에 명예에 전당에 오르게 된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는 1968년 대표로 취임해 자동차 부품 산업에 매달려왔다. 지금까지 19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47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전문 기술 확보에 공을 기울여왔고 1억불 수출탑과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는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절삭공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보고 있다. 정 대표는 창사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아 주목을 끌기도 했다.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내달 1일, 기업은행 창립 51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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