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바이오 기업 투자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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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산업 트렌드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100개 사는 지난해 연구개발(R&D)과 시설 등에 전년보다 12.6% 증가한 6473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투자는 전년 대비 26.5% 늘었다.
생산과 고용도 증가했다. 지난해 바이오 산업 주요기업의 생산액은 5조 5726억원으로 전년보다 6.6% 늘었다. 고용도 8.0% 증가한 1만7352명을 기록했다.
지경부와 협회는 올해 말까지 국내 바이오 기업 총 987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바이오 산업의 시장 여건 및 유망 기술 등 시장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지식경제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산업 트렌드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100개 사는 지난해 연구개발(R&D)과 시설 등에 전년보다 12.6% 증가한 6473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투자는 전년 대비 26.5% 늘었다.
생산과 고용도 증가했다. 지난해 바이오 산업 주요기업의 생산액은 5조 5726억원으로 전년보다 6.6% 늘었다. 고용도 8.0% 증가한 1만7352명을 기록했다.
지경부와 협회는 올해 말까지 국내 바이오 기업 총 987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바이오 산업의 시장 여건 및 유망 기술 등 시장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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