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자사의 창립이래 지난 활동을 디지털 기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전시관을 오픈했습니다. 다음은 자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체험 전시관 ‘타임라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라인관은 자사의 지난 17년을 돌아보고, 다음의 비전과 미션, 브랜드 철학,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다음은 전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IT 기업의 아카이브인만큼 원형의 타임라인관 곳곳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2, 위핏 등 첨단 IT 기기들을 전시관에 설치했다고 다음은 강조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