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추억의 과자'…"정말 많이 먹었는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0~80년대 추억의 과자들 사진이 소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0~80년대 추억의 과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어렸을 때 자주 사먹었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70~80년대 추억의 과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라면땅에 별사탕이 들어 있는 '뽀빠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탕인 '톡톡', 초콜릿과 딸기, 바나나맛이 석인 아이스크림 '회오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지금도 많이 볼 수 있는 '새우깡'의 변천사와 '인디안밥', '포테토칩'의 예전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70~80년대 추억의 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먹었는데", "너무 먹고 싶네요", "톡톡 진짜 그립다", "하나도 모르겠다", "아직 파는 것도 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0~80년대 추억의 과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어렸을 때 자주 사먹었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70~80년대 추억의 과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라면땅에 별사탕이 들어 있는 '뽀빠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탕인 '톡톡', 초콜릿과 딸기, 바나나맛이 석인 아이스크림 '회오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지금도 많이 볼 수 있는 '새우깡'의 변천사와 '인디안밥', '포테토칩'의 예전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70~80년대 추억의 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먹었는데", "너무 먹고 싶네요", "톡톡 진짜 그립다", "하나도 모르겠다", "아직 파는 것도 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