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방송인 김제동과의 관계에 대해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지난 22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시트콤이 끝난 후 남성들의 대시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김제동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제동이) 절에서 사온 고추장을 선물로 줬는데, 그냥 삼촌과 조카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하선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부천국제영화제 PIFAN레이디 자격으로 갖게 된 인터뷰에서 하이킥 촬영 후 남자연예인에게 연락을 받았고, 그 주인공이 김제동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