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IBK기업은행·우리은행과 함께 ‘자영업 성공 멘토링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합니다. 한경 자영업종합지원단 소속 컨설턴트가 멘토링을 원하는 자영업자의 점포 경영을 1 대 1로 집중 지도해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사업입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컨설팅이 아니라 성과가 날 때까지 지속하는 자영업 무료 멘토링 사업은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신청 대상은 업종에 관계없이 5인 이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입니다. 2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대상자 10명을 선정, 3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event.hankyung.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팩스 (02)360-4074, 문의 (02)360-4004

주최 : IBK기업은행·우리은행·한국경제 주관 : 한경 자영업종합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