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는 정상희 안전성평가센터 교수(사진)가 세계보건기구(WHO) 식품안전성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정 교수는 수의학 및 독성학 전문가로서 위해성 평가를 수행했고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WHO 합동전문가위원회에 참여해 약품 5종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