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루과이 인프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우루과이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업부 장관 및 국영기업체 사장 등 30여명의 고위사절단이 직접 내한해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기회 및 민관합작사업 관련 법규 및 제도에 대해 설명할 계획입니다. 해건협 관계자는 "우리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유망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이와 같은 설명회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미진출 국가의 유망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상은 `내가 롤러코스터 섹시퀸!`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