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문 팔도 대표 '꼬꼬면 장학금' 전달 입력2012.07.19 16:58 수정2012.07.20 0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도 ‘꼬꼬면 장학재단’은 19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9명 등 38명에게 2학기 수업료 전액에 해당하는 6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는 최재문 팔도 대표와 꼬꼬면 개발자인 이경규 꼬꼬면 장학재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세브란스 노사, 산불 재난 현장에 1억원 상당 의약품 기부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경상권·울산 산불로 고통받는 이재민과 진화에 힘쓰는 소방관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진통제, 상처 연고, 소화제, 항히스타민제 등 필수 의약품을... 2 경쟁 청과물가게 사장 흉기로 살해한 40대 중국인 경쟁관계에 있는 점포 사장을 흉기로 살해한 중국 국적의 청과물가게 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정현승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중국 국적 A(49)씨를 구속 기소했다... 3 아산재단,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덕아산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산재단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을 위한 복구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