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시민들이 17일(현지시간)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그려진 벽화를 쳐다보고 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18일 94세 생일을 맞았다. 유엔은 이날을 ‘넬슨 만델라의 날’로 이름 붙였다.

요하네스버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