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서부 케랄라주의 한 사원에서 16일(현지시간) 수백명의 신도들이 모여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는 행사를 열고 있다. 인도인들은 힌두교에서 행운과 지혜의 신인 가네샤신이 코끼리 얼굴을 하고 있어서 코끼리를 숭배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연다.

케랄라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