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대표이사 전용우)가 총 133억 규모의 ’한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다목적 수직이착륙 비행로봇 시스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책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로봇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5개 기관 및 기업체가 참여하며, 과제규모는 정부 출연금 100억 원 포함 총 133억 원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발환경 구축 및 세부 단위개발이 진행되고 이후 성능시험을 통해 제품화할 예정으로 기간은 2012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평범한 소개팅은 지루해` 美 잡초뽑기 소개팅 등장 ㆍ유럽과 아시아 대륙 사이 수영 대회, 1천여명 풍덩 생생영상 ㆍ中 매트리스 인간 도미노 1,001명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