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청소년 건강기능식품 ‘브레인아이(사진)’를 16일 출시했다.

브레인아이는 청소년의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제품으로, 피브로인추출물 BF-7과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천연 베타카로틴이 주성분이다. 피브로인추출물 BF-7은 식약청으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린체는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www.pulmuoneha.com)에서 ‘수험생 건강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격은 9만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