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소지섭 차 `렉스턴W` 이번에는 박해미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의 차로 눈길을 모았던 `렉스턴 W`가 이번에는 TV 아침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을 찾아갑니다.
쌍용차는 16일 `SBS 모닝 와이드`의 새 코너 `임도의 법칙`을 통해 렉스턴W를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선보이는 이 코너는 배우 박해미와 레이서 겸 탤런트 이화선이 렉스턴W를 타고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주부를 비롯한 여성시청자가 많은 아침 시간대(3부, 오전 7시 30분~8시 30분)에 전파를 타게 될 예정이며 여행과 레저, 안전성 등에서 패밀리 SUV의 용도와 우수성을 부각시킬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