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AMD 코리아(대표이사 권태영)와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에 대한 그래픽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블소는 총 제작기간 6년, 제작비용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엔씨소프트와 AMD는 `블소`에 대한 기술협력과 함께 PC방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엔씨소프트는 "최고의 그래픽 기술을 보유한 AMD와 협력으로 이용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