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만든 메뉴,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서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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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직접 개발한 메뉴가 전국에 출시된다.
‘투썸플레이스 by 51K점’에서 공개했던 ‘소지섭 여름 신(新)메뉴’가 전국 투썸플레이스 250여개 매장에서 전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하는 것.
소지섭이 개발한 메뉴는 상큼한 에이드 음료 '그린티 레모네이드'와 '유자 진저에이드' 2종이다.
그 중 '그린티 레모네이드'는 소지섭이 해외여행 중 아이디어를 얻어 봄부터 준비한 메뉴로 여름에 시원하게 선보이고 싶어 직접 메뉴 개발에 참여했으며,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전국매장 출시 메뉴로 확정됐다.
특별히 이 메뉴만큼은 기존 사이즈가 아닌 큰 사이즈로 만들어 좀 더 시원하고 넉넉하게 드시도록 해 달라는 소지섭의 특별 주문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이 자신의 소속사 51K의 이름을 붙여서 지난해 7월 오픈한 ‘투썸플레이스 by 51K점’은 오픈 초부터 현재까지 투썸플레이스 전체 매장 매출 상위 5위권을 놓친 적이 없는 인기 매장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투썸플레이스 by 51K점’에서 공개했던 ‘소지섭 여름 신(新)메뉴’가 전국 투썸플레이스 250여개 매장에서 전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하는 것.
소지섭이 개발한 메뉴는 상큼한 에이드 음료 '그린티 레모네이드'와 '유자 진저에이드' 2종이다.
그 중 '그린티 레모네이드'는 소지섭이 해외여행 중 아이디어를 얻어 봄부터 준비한 메뉴로 여름에 시원하게 선보이고 싶어 직접 메뉴 개발에 참여했으며,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전국매장 출시 메뉴로 확정됐다.
특별히 이 메뉴만큼은 기존 사이즈가 아닌 큰 사이즈로 만들어 좀 더 시원하고 넉넉하게 드시도록 해 달라는 소지섭의 특별 주문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이 자신의 소속사 51K의 이름을 붙여서 지난해 7월 오픈한 ‘투썸플레이스 by 51K점’은 오픈 초부터 현재까지 투썸플레이스 전체 매장 매출 상위 5위권을 놓친 적이 없는 인기 매장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