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며, 범현대그룹주에도 일부 투자합니다. 단일 그룹주에만 집중 투자하는 펀드에 비해 업종의 커버리지가 넓고,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경우 상호보완적 포트폴리오의 성격이 강해 분산투자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김광립상무는 " 최근 주가 조정으로 업종대표 그룹주의 투자매력이 부각되며 출시전부터 판매사의 관심이 높다"며, "KB국민은행과 외환은행, 수협 등 은행 3곳과 동양, 대우, 유진투자, 하이투자, 한화, 한화투자, 현대, HMC투자, NH농협증권 등 증권사 9곳에서 동시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