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의 품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사의 품격’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대낮에 낮술을 먹고 취해있는 외국인 두 명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유는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취해서 몸이 폴더처럼 뒤로 제낀 상태로 자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리꾼들은 “술 깨고 나면 너무 아프겠다" “유연성이 대단하네” “술 먹고 연체동물이 된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