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앵무새 - parrot
“No, mamma,” replied Herbert. “I was just telling him what not to say.”
“얘, 허버트, 설마하니 네가 앵무새에게 상소리를 가르치고 있는 건 아닐 테지?” 하고 어머니가 여섯 살 된 아들아이에게 물었다.
“아니야, 엄마. 난 그저 어떤 말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가르치고 있을 뿐이야.” 허버트의 대답이었다.
*dirty slang : 상스러운 속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