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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동현, 또 약진…수익률 20%대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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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5% 이상 오르며 하루 만에 1810선을 회복한 13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은 이날 2.4%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누적수익률도 20%대로 다시 확대됐다.

    전날 보유 종목을 지키는 전략을 선택했던 이 과장은 이날은 적극적으로 종목을 사고 팔면서 포트폴리오 내 종목 비중을 조절했다.

    그는 먼저 보유하고 있던 써니전자(1.66%) 주식 일부를 매도해 소폭 수익을 챙기며 현금을 확보했다. 이후 경봉(14.89%)과 비츠로시스(1.69%)를 신규 매수하면서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꾀했다. 신규 매수한 두 종목의 평가이익은 각각 188만원, 7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2위를 달리고 있는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도 이 과장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이며 2%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누적수익률도 15% 수준으로 늘어났다.

    민 과장은 전날 신규 매수했던 플랜티넷(12.63%)과 인터플렉스(0.35%)를 더 사들이며 비중을 늘려갔다.

    이후 SK(3.15%) 주식 일부를 팔아 30여만원의 이익을 확정짓는 한편 삼성증권(1.53%)과 이디(-0.23%)를 전량 손절매도했다. 이 두 종목의 확정 손실액은 각각 약 21만원, 28만원 수준이다.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은 1.7%포인트 이상의 수익률 개선세를 보이며 누적손실률을 13%대로 줄였다.

    하 차장은 이날 오전에 KODEX 레버리지(2.18%)를 추가매수한 뒤 오후에는 그 만큼을 손절매해 손실을 줄여갔다.

    이 외 다른 참가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은 이날 2%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주력 종목인 바이넥스(-4.75%) 등이 하락한 게 부진의 이유가 됐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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