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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천연가스 공급난 우려와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미국 천연가스 인프라 ETF가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원 부각
美 LNG 수출 급증도 영향
5일 ETF체크에 따르면 ‘KoAct 미국천연가스인프라액티브’는 올 들어 24.5% 상승했다. 윌리엄스컴퍼니스, 엔브리지, 킨더모건 등 주요 천연가스 인프라 업체를 담은 ETF다. 같은 기간 0.35% 오르는 데 그친 미국 S&P500지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증시가 흔들린 이달 들어서도 4.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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