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출정식 경기 한국 대 뉴질랜드`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는 올림픽 본선 사상 첫 메달을 목표로 하는 홍명보호의 국내 마지막 평가전으로, 하나은행은 `오! 필승코리아적금` 이벤트 당첨자와 SNS 이벤트 참가자를 포함한 총 300명에게 경기 입장권을 제공합니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 1천여명이 함께 응원단을 구성해 승리를 위해 공동 응원전도 펼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은 "월드컵 대표팀 경기뿐 아니라 홍명보감독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을 2009년부터 전 경기를 후원했다"며 "오는 7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세네갈과의 평가전에도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