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이 대형마트의 6월 영업실적 부진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6월 대형마트의 동일점 성장률은 -7.4%로 4월 -2.4%, 5월 -4.7%보다 부진이 심화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또 "최근 채널 성장률과 영업동향, 실적 방어력 등을 고려할 때 소매유통애서 채널 매력도는 편의점-백화점-홈쇼핑-대형마트 순서로 대형마트가 `꼴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홍 연구원은 유통분야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30년대 비만 어린이, 3살인데 63kg 영상 눈길 ㆍ자전거로 운동하고 전기도 만드는 죄수들 생생영상 ㆍ中 헤이룽장 펑황산에서 또 UFO 출현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