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한 앱으로 장마철도 즐긴다! -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톡` 오픈 ‘편리하네’ 올 하반기 무료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늘어나면서 이용자들의 편리함이 커질 전망이다. 기존의 유료로 음원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 오픈 영상 소스를 기반으로 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톡이 출시되었다. 뮤직톡(www.musictalk.co.kr, 대표 임사성)은 직관적인 룩&필 스타일의 UI를 적용한 음악 검색, 최신음악, 인기순위 TOP100과 같은 기본적인 음악 스트리밍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픈 영상 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음악 장르(가요, 팝, 발라드 R&B, 힙합, 일렉트로닉, 댄스, 록, 인디음악, 재즈, 클래식, CF/OST)나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다른 사용자들이 공유해 놓은 플레이 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내 기분에 따른 플레이 리스트 제작 및 공유도 가능하다. 내가 설정한 음악들을 간단한 방식으로 직접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으며, 또한 사용자들간의 채팅과 메세지 교환이 가능한 SNS적인 요소를 접목한 기능도 독특하다. 뮤직톡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예정) 전용 앱이 출시되어 스마트폰에서도 홈페이지와 동일한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천130만원 돈가방 주운 노숙자, 주인 찾아줘 `살만한 세상` ㆍ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ㆍ금·다이아몬드로만 만든 브라 등장 `11억4천만원`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