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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주노 어린 아내 '자살 충동'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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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가 첫 아이 출산 이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7월12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 녹화에 참여한 박미리는 “출산 후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미리는 “내 또래 친구들처럼 살지 못하고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후회가 밀려왔다”며 “살고 있는 아파트가 18층이었는데 거기서 떨어지면 무섭지 않게 세상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23세 어린 나이에 23세 연상 남편을 만나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이까지 낳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것.

    이어 그는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힘들어 죽겠다’고 말했지만 남편이 더 강한 말로 대꾸해 정신이 아득해졌다”며 “충격 요법 덕분에 산후 우울증이 단번에 날아갔다”고 경험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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