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회, 세계무역기구 가입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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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회가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안을 통과시켰다.
러시아 의회는 10일(현지시간) WTO 가입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8, 반대 208, 기권 1로 가결했다. 가입안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30일 후 공식 발효된다.
러시아는 18년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해 12월 중순 WTO로부터 154번째 회원국 가입 승인을 받았다.
러시아는 1993년 6월 WTO의 전신인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 가입 신청을 낸 이후 기존 회원국들과 계속 협상 을 벌여왔다.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미국과의 양자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유럽연합(EU)의 최종 동의를 받아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러시아 의회는 10일(현지시간) WTO 가입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8, 반대 208, 기권 1로 가결했다. 가입안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30일 후 공식 발효된다.
러시아는 18년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해 12월 중순 WTO로부터 154번째 회원국 가입 승인을 받았다.
러시아는 1993년 6월 WTO의 전신인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 가입 신청을 낸 이후 기존 회원국들과 계속 협상 을 벌여왔다.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미국과의 양자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유럽연합(EU)의 최종 동의를 받아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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