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MF, "세르비아 공공 부채 위험 수준" 경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통화기금은 10일 세르비아 정부의 공공 부채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했다.

    세르비아 주재 보그단 리소보리크 IMF 대표는 세르비아 최대 일간지인 ‘폴리티카’와 인터뷰에서 “세르비아 같은 개도국의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40-45%에 이르는 것은 위험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르비아의 부채 수준을 시급히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정 감축안을 마련해 재정 균형을 이루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면서도 재정 감축 조치를 경제 성장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과도한 개입은 역효과를 낼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경제성장에 활용하는 것은 손쉽게 택할 수 있는 정책이지만 금융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중앙은행의 주요 임무는 물가와 금융 안정이며 경기 부양은 보조 임무에 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발만 팔겠다"…나이키, 4년 만에 메타버스 다 접는다

      한때 '디지털 슈즈'로 혁신을 꿈꿨던 나이키의 메타버스 실험이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나이키가 2021년 인수한 디지털 패션 및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자회사 'RTFKT(아티팩트)&...

    2. 2

      "누가 원조인지 헷갈릴 지경"…中, 'K가전 베끼기' 날로 고도화 [CES 2026]

       중국 가전 기업 드리미는 올해 CES 2026에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사진)을 처음 선보였다. 드리미는 이 스마트링에 대해 "세계 최초의 촉각 피드백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스마트링"이라고 대대적으로...

    3. 3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올해 전기차 모델 출시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C가 작년에도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GLC의 인기는 더욱 높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