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은 10일 서울역에서 전국 어촌의 먹거리와 관광정보가 담긴 책자와 마른 오징어를 나눠주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