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대승씨는 10일 에이스하이텍 주식 147만주(지분 6.25%)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최씨 측은 "경영권 참여 의사는 없으며 단순 투자를 위해 취득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