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처음앤씨 상한가, 더블유저축은행 지분매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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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가 더블유저축은행 등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장외 매각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입니다.
처음앤씨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어제보다 14.84%,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천8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더블유저축은행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이던 처음앤씨의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 42만8082주(8.51%)를 전량 장외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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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