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친구 뉴질랜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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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앞으로 닥칠 식량과 자원부족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뉴질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코트라는 9일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수교 50주년 한-뉴 경제관계 변화와 협력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공사는 "뉴질랜드는 우리나라 면적의 2.7배인 국토 중 반 이상이 목초지로 사용되는 등 낙농업이 발달했다"며 "뉴질랜드산 가축육류의 경우 우리나라 수입 4위를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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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