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장기 인보험 회복세…'매수'-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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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0일 LIG손해보험에 대해 장기 인보험 신계약 회복 등을 고려하면 주가가 충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회계연도 1분기(4~6원)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거둔 실적과 유사한 755억원으로 추정돼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75배로 이미 최악의 상황이 반영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예상보다 양호한 장기 인보험 신계약 회복 등을 감안하면 최근 부진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김 연구원은 판단했다.
6월 장기 보장성 인보험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2% 늘어난 54억원으로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목표치 대비 다소 부족하지만 최근 신규 설계사 채용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으로 연결될 것이란 관측이다.
또한 무난한 2분기 실적은 예정보다 낮은 수준의 주식 관련 이익에도 불구하고 목표치 수준의 투자영업 이익률 시현, 자동차 손해율 개선 등에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다.
양호한 자동차 보험 손해율에 따라 추가 요율 인하 가능성 등 단기 불안요인이 불거질 수 있으나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통상 자동차 손해율이 높은 7~8월이 관건인데 양호한 손해율이 지속될 경우 하반기 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이미 4월 업계 평균 4%의 요율 인하가 이뤄진 상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추가 인하 여력이 크지는 않고, 1~2%선에서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김지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회계연도 1분기(4~6원)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거둔 실적과 유사한 755억원으로 추정돼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75배로 이미 최악의 상황이 반영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예상보다 양호한 장기 인보험 신계약 회복 등을 감안하면 최근 부진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김 연구원은 판단했다.
6월 장기 보장성 인보험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2% 늘어난 54억원으로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목표치 대비 다소 부족하지만 최근 신규 설계사 채용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으로 연결될 것이란 관측이다.
또한 무난한 2분기 실적은 예정보다 낮은 수준의 주식 관련 이익에도 불구하고 목표치 수준의 투자영업 이익률 시현, 자동차 손해율 개선 등에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다.
양호한 자동차 보험 손해율에 따라 추가 요율 인하 가능성 등 단기 불안요인이 불거질 수 있으나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통상 자동차 손해율이 높은 7~8월이 관건인데 양호한 손해율이 지속될 경우 하반기 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이미 4월 업계 평균 4%의 요율 인하가 이뤄진 상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추가 인하 여력이 크지는 않고, 1~2%선에서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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