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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 어린이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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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출간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면 재능을 펼치지 못합니다. (…) 우리는 숫자로 평가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절대 자신의 능력을 미리 판단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믿으십시오. 스스로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행동도 위대하게 변할 것입니다.’

    지난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50만권이 팔린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의 어린이판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한국경제신문)가 각급 학교의 방학을 앞둔 서점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보 빅터》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 에세이. 17년간 자신을 ‘바보’로 알고 살았던 IQ 173의 천재 국제멘사협회장 빅터 세리브리아코프가 주인공이다. 300만부 넘게 팔린 《마시멜로 이야기》의 호아킴 데 포사다가 쓴 이 책은 자기 안의 잠재력을 찾아 계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으로 평가받았다. 어린이판인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재미있고 공감되는 에피소드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어린이 버전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꿈꾸고 실천해야 하는지 알려줬다면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는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삶의 자세를 가르쳐준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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