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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탕이 5000원?'…가격 확 낮춘 경기도 '착한가격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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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착한가격업소 1095개로 확대 지정했다.

    경기도는 5일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된 ‘춘향골 추어탕’에서 표찰 제막식을 개최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날 표찰 제막식에는 전성태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비롯하여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에도 음식 가격을 내린 업소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 김종우 수석부위원장은 “도청 공무원들이 도청 주변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이나 회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조도 이용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이들을 적극 도울 것임을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개인서비스업소를 선정하여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 시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231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6월 14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95개소로 확대 지정하였으며, 언론 홍보, 도 홈페이지 공개, 이용운동 전개, 경영컨설팅, 쓰레기봉투, 대출금리 인하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전성태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도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동참한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도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이용운동을 전개하여 업소도 행복하고 고객도 행복한 물가안정시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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