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쇼핑, 1조2480억 원에 하이마트 인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쇼핑이 6일 하이마트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쇼핑은 이날 유진기업,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HI 컨소시엄 등 하이마트 3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1540만 주(65.25%)를 1조2480억 원에 인수했다. 주당 거래가격은 8만1026원.

    유진기업은 하이마트 주식 739만8000주를 6556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유진기업이 처분한 주식 가격은 주당 8만8622원이다.

    롯데쇼핑은 지난달 국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칼라일 등과 함께 본입찰에 참여했다. 하지만 MBK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가 무산될 뻔했다.

    그러나 MBK는 배타적 협상 기한인 2일을 넘겨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롯데쇼핑은 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틀 만에 본계약을 체결, 최종 인수기업으로 확정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집안일 로봇이 다 하는 시대 온다"…밥 차리고 빨래 '척척' [영상]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중심부에서 '가사해방'을 목표로 개발된 홈로봇이 취재진을 맞았다. LG전자가 이번 CES를 통해 최초 공개한 홈로봇 'LG ...

    2. 2

      '마두로 축출'에 美증시는 동반상승…출근길 강추위 [모닝브리핑]

      ◆ 베네수엘라 유전 열렸다…뉴욕증시 강세 마감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체포돼 압송되면서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

    3. 3

      위기? 기회?…'제3의 AI 강국' 꿈꾸는 중동 70조 쏟아부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