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태호, 11일 대선출마 선언 입력2012.07.05 10:39 수정2012.07.05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은 오는 11일 대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경남지사를 2차례 지냈으며 총리 후보에 올랐다. 18대 보선에 김해을지역구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으로 변신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는 재선에 성공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민감국가 지정, 두달간 몰랐던 한국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한국을 기관 협력에 유의해야 할 민감 국가 목록에 추가했는데도 지난 2개월 동안 한국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과 미국 간 핵심적인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은 것... 2 野, 권성동 '승복' 발언 "피노키오도 울고 갈 거짓말…양심 있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은 헌재 판단에 승복한다는 것"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 3 권성동 "尹탄핵심판 승복 당 공식입장…李, 과연 승복의사 있나" [종합]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우리 당의 공식 입장은 헌재의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